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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을 완성하시는 메시아(시48:1-14)
2022.08.05 14:03
곽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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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세 전에 천국을 계획하시고 그곳에 사람을 불러들여 영원히 함께 행복하게 살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탄이 개입하여 사람을 속이고 범죄케 하므로 사람은 죄인이 되고 저주받은 자가 되어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포기하실 수가 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을 구원할 유일한 방법은 인자와 공의를 한꺼번에 실현하는 메시아의 대속의 죽음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의의 신분을 회복시키시고,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하사 의롭고, 선하고, 거룩한 성도로 성숙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천국을 예비해 놓으신 메시아 예수님은 재림하셔서 모든 악을 처단하시고, 성도들을 이끌어 천국으로 올리시므로 시온을 완성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세 가지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1. 시온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1-3

 

하나님은 곧 메시아이십니다. 드디어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시온의 나라를 드디어 완성하시고 메시아이신 하나님이 친히 주인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시온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집이며, 또한 하나님의 가족인 우리 성도들이 살 집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거룩은 부정의 반대입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성결한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죄가 없고, 불의가 없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는 나라입니다. 8:3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했습니다. 또 그 나라는 가장 완벽하게 만드신 성입니다. 그러므로 2절에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의 구원 받은 성도들과 또한 피조물들이 모두 즐거움을 만끽하는 곳입니다. 그곳은 북방에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가장 높은 곳을 의미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3절에 그곳은 요새라고 했습니다. 가장 안전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궁중이 있어 성도들은 모두 왕같이 사는 곳입니다. 결론적으로 1절에 하나님은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극진히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12:22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했습니다.

 

2. 시온을 견고하게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4-8

 

시온이 완성되어 성도들을 들이려 할 때 악한 사탄은 마지막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도성까지 빼앗고자 성도들을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20: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본문으로 돌아와 4-5절에 보면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했습니다. 사탄에게 속은 각국의 왕들이 연합하여 싸워보려고 했으나 상황을 알고 빨리 도망을 가고자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무섭고 큰 고통에 빠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6절에서는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했습니다. 7절에는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했는데 이는 지중해 동편에 있는 땅의 시온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중해 서편에 있는 다시스(스페인)의 군함이 파죽지세로 몰고 오다가 하나님이 동풍을 불게 하시자 그들은 맥도 못 추고 뒤로 도망하다가 배가 다 깨져 물속에 수장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천국과 성도들은 만군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안전하도록 여호와의 성, 하나님의 성인, 시온 천국을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악한 주동자인 사탄과 모든 추종자들은 영원한 불과 유황 못으로 던져져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3. 시온을 인자와 정의로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9-14

 

하나님의 나라는 인자와 정의가 충만한 나라입니다. 인자(仁慈어질인,사랑할자)헤쎄드입니다. 긍휼의 사랑, 언약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 죄를 대신 치러주시고, 회개하고, 믿기만 하면 다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무궁한 사랑이 천국에서는 영원히 계속 되는 것입니다. 또 정의가 충만하시다고 했습니다. 정의(正義바를정,옳을의)미쉬파트입니다. 천국은 공의로운 나라입니다. 거기는 모두 하나님처럼 사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간에 차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 간에도 차별이 없는 나라입니다. 모두가 신처럼 사는 나라입니다. 11절에 악한자의 심판으로 인해 죄와 불의와 악과 부정은 사라졌기 때문에 기쁨과 즐거움 밖에는 없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살아가기에 완벽한 나라입니다. 12절에 시온을 둘러보고 망대를 세어보고, 성벽을 자세히 보고, 궁전을 살펴보고 후대에 전하라고 했습니다. 마치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고 환상으로 천국을 보고 와서 계시록을 남긴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그 아름답고 완벽한 나라를 전하여 소망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14절에 그 나라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나라입니다. 14하반절에는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했는데 여기서 죽을 때까지라는 말은 원어로 알 무트인데 죽음을 넘어서라는 뜻입니다. 즉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계시록 21장과 22장에 보면 이와 똑같은 나라임을 자세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1: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