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가정 예배서

선민에게 베푸신 특권 신4:32-40 (2024.5.26)
2024.05.25 18:06
관리자
조회수 : 133

신명기는 모세의 설교가 세 번 나오는데 오늘은 첫 번째 설교의 결론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에게 오늘까지 어떻게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를 깨닫고 그대로만 살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유언처럼 설교를 매듭짓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이대로만 순종한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특권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전능하신 능력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32-36

 

이스라엘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의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나타나셔서 말씀을 주셨음에도 이스라엘은 그대로 생존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특별한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빼내시기 위해 애굽에 온갖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로 크게 두려운 일을 행하사 출애굽을 시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뒤쫓아 온 바로의 군대를 홍해 바다에 모두 수장시켜버리셨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푸셨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를 대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2.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37-38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사랑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자손들에게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손 이스라엘은 반대로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진노하셔서 그들을 다 죽이고 모세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두 번이나 말씀하실 정도였습니다. 그들은 완악하고 목이 곧았으나 하나님은 조상들에게 주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끝까지 사랑해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만큼 하나님께 사랑받은 민족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똑같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고 감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복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39-40

 

하나님은 주신 규례만 잘 지키면 가나안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생입니다.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이끄시고 그곳을 천국처럼 만들어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모델하우스가 되게 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계속 우상을 숭배하며 거역하다가 복을 차버리므로 징벌을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주의 피로 구원해 주시고 천국을 주겠다고 하셨는데 이 땅의 것에 미련이 많아 천국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에 마음을 쏟고 산다면 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모세의 교훈을 명심하고 남은 신앙생활을 잘 해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