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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민27:15-23 (2024.2.11)
2024.02.08 16:5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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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장으로 넘어왔는데 1-14절까지는 연대기 성경 275p314p에 나옵니다. 슬로브핫 딸들의 기업 이어받기 내용과 모세의 죽음 예고입니다. 오늘은 모세가 인구 조사를 끝내고 하나님께 후계자를 세워달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왜냐면 모세가 곧 느보산에 올라 죽어야 할 때가 다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하나님의 사역 인수인계가 적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1.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입니다. 15-18

 

모세가 하나님께 후계자를 세워 혼란 없이 인수인계를 하고자 요청했을 때 하나님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로 후계자를 삼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대로 후계자를 뽑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적 공동체는 이와 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조건을 따지면 안 됩니다. 여호수아는 출애굽 40년 동안 모세의 비서로 수종 들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12정탐꾼 중에 에브라임 지파를 대표하여 참여했고, 돌아와서 보고할 때 유다지파 갈렙과 같이 하나님이 언약하신 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긍정의 보고를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제부터는 여호수아에게 양을 이끌 목자로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양은 방향감각이 없어 이리저리 뭉쳐 다니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고, 짐승에게 물려 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양을 이끄는 목자가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선한 참 목자이십니다.

 

2.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자입니다. 18

 

하나님의 영이 여호수아에게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필수적으로 하나님의 영을 모셔야 합니다. “루아흐 아쉐르라고 하는데 성령이 임재하신 사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오너이시고 여호수아는 일꾼일 뿐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는 자만이 쓰임을 받았습니다.

 

3. 위임받은 자입니다. 18-23

 

위임(委任맡길위, 맡길임)은 본문에 위탁(委託맡길위, 부탁할탁)이라고 했습니다. “치위타라고 합니다. 사람 앞에서도 인정을 받고 공식적으로 인수인계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모세가 안수를 했습니다. 이는 모세에게 주어져 있던 지휘권을 여호수아에게 넘기는 의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회중을 이끄는 지휘권을 주시고, 엘르아살에게는 하나님의 신탁을 맡는 영적 지휘권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엘르아살은 우림과 둠밈으로 하나님의 뜻을 안 후에 여호수아에게 일러주면 여호수아가 회중을 이끌고 나아가도록 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정치와 종교의 분리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사명을 받았는지 깨닫고, 우리의 역할 분담에 충성을 다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