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가정 예배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신앙 출 33:18-23 (2022.07.10)
2022.08.10 10:16
관리자
조회수 : 60

2022. 7. 10

 

▶ 제 목 : 하나님을 체험하는 신앙

▶ 본 문 : 출애굽기 33장18-23절(p 134)

▶ 찬 송 : 538

 

 

앞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앙모하는 변화를 보이고 모세가 간구하자 동행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모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확증해 주시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당신을 보여주셨는데 얼굴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본질과 인격과 뒷모습을 본 것입니다. 사람은 감히 하나님을 직접 볼만큼 거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본다면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도 하나님의 보좌의 광경을 보고 자신은 망하게 되었다고 두려워했습니다.(사6:1-5) 하나님은 가까이 하지 못할 완전한 빛이시기 때문입니다.(딤전6:16)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후 백성에게 내려갔을 때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빛 보기를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적으로 더 깊이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모든 선한 형상(콜투비)을 지니셨다는 것입니다. 19上절

 

19상반절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은 눈에 보이는 형상이 아니고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선을 다 품고계신 분이십니다. 반대로 사탄은 모든 악을 다 품고 있는 자입니다. 선은 우리의 영혼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고 착하시고 가장 편하시고 잘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친밀하게 느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이십니다.

 

2. 은혜와 긍휼을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19下절

 

19하반절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하셨습니다. 은혜란 “하난”인데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대하는 것과 같은 사랑의 모습입니다. 이해해주고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또 긍휼이란 “라함”인데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것 같은 사랑입니다. 모든 허물까지 감싸주며 양육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와 긍휼로 사랑을 주시는 것입니다.

 

3. 사람이 볼 수 없는 영광을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20-23절

 

하나님은 모세를 바위틈에 서 있게 하시고 지나가실 때 손으로 덮으시므로 지나가신 뒷모습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사람이 태양을 계속 쳐다보면 눈이 상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너무 완전하셔서 죄인인 우리가 본다면 오히려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에 모든 것이 완전해진 상태로 천국에 들어가서야 하나님을 온전히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도 하나님을 볼 때 옷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고 했습니다.(왕상19:11-18)

 

우리 모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와 긍휼의 사랑하심을 본받아 하나님의 영광에까지 이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