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가정 예배서

범죄의 후유증 출 32:15-29 (2022.06.19)
2022.08.10 10:09
관리자
조회수 : 50

2022. 6. 19

 

▶ 제 목 : 범죄의 후유증

▶ 본 문 : 출애굽기 32장15-29절(p 132)

▶ 찬 송 : 535

 

 

모세가 시내산 위에서 율법을 계시 받는 동안 밑에서는 기다리던 자들이 저지른 일이 금송아지 우상 사건이었습니다. 모세는 산 위에서 이 사실을 하나님께 듣고는 간절히 중보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언약관계는 그대로 지속하나 죄를 처벌하라는 지시를 듣고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쉽게 죄를 짓고 분명하게 해결 받지를 않기 때문에 죄의 악순환에 더 빠져드는 것입니다. 성경은 죄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타협이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공의에 따른 처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워하며 해결해야 합니다.

 

1.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다는 것입니다. 15-19절

 

모세는 가지고 내려온 두 돌 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언약 백성들이 지키므로 축복을 받을 율법을 614가지나 주셨고 그것의 핵심이 10계명인데 하나님이 친히 만드시고 두 돌 판 앞뒤로 써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돌 판을 깨뜨려버린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소통이 끊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가장 화나게 하는 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1-4계명이 하나님을 위한 계명인데 그 중에 1계명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고, 2계명은 형상을 아로새겨 섬기지 말라고 했고, 3계명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긴 것은 정면으로 하나님을 배신하는 범죄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민언약은 그대로 두셨으나 소통은 단절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을 피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죄책감에 고통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20절

 

모세는 금송아지 우상을 불에 태워 가루로 만들고 물에 띄워 마시게 했습니다. 이는 그들에게 큰 죄를 범한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그 때부터 죄책감이 생기는데 죄값으로 벌을 받을 것이 두려워 숨으려고 하고 스스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만들어 놓으신 양심이 작동을 하기 때문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3. 죄에 대한 형벌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21-29절

 

하나님은 죄를 추궁했고, 아론의 지도력이 부족한데다가 백성들이 완악하여 신을 만들어내라고 윽박지르므로 결국 금송아지 우상이 만들어졌고 많은 백성들이 죄를 지은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범죄자들을 색출하여 처벌하라고 하셨고 모세는 이 일에 하나님 편에 서서 헌신할 자가 누구냐고 찾았습니다. 그 때 레위인들이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명령한대로 범죄한 형제, 친구, 이웃을 죽였는데 3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처럼 죄는 반드시 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죄를 해결하는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죄값을 대신 치러주시고 우리를 구원시켜 주신 이 복음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의 방법인 것입니다. 이 은혜를 감사하며 항상 복음대로 순종해 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