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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서

제단과 성막 뜰을 만들라 출27:1-21 (2022.03.13)
2022.03.12 15:16
관리자
조회수 : 209

2022. 3. 13

 

제 목 : 제단과 성막 뜰을 만들라

▶ 본 문 : 출애굽기 2701-21(p 123)

▶ 찬 송 : 520

 

 

지금까지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기구를 만들었다면 오늘은 성막 밖을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먼저 제단을 만들라고 하셨고, 그 다음 성막 뜰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끝에는 등을 비추기 위해 기름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구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이는 예수님의 사역의 예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의 사역도 바로 이런 원리로 일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1. 제단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1-8

 

제단은 짐승을 잡아 태워 하나님 앞에 제사를 올리는 곳을 말합니다. 가로 세로 모두 2.28미터(5규빗), 높이 1.37미터(3규빗)의 크기로 만드는데 그곳에 소나 양이나 염소를 잡아 각을 떠 올려놓고 밑에서 불을 피워 다 살라 연기로 하나님께 제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번제(燔祭구을번,제사제)라고 합니다. 이는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속죄받기 위해 대신 짐승을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므로 이 속죄(贖罪속바칠속,제사제)를 완성시키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믿는 자는 더 이상의 속죄 제사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또 네 뿔을 달으라고 하셨는데 이는 구원을 상징하는 뿔입니다. 이 뿔을 붙잡는 자는 일단 살려줍니다. 아도니아가 스스로 왕이 되려다가 안 되자 죽음을 면하려고 제단 뿔을 붙잡고 살았습니다.(왕상1:50;2:28) 이처럼 인류는 일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잡으면 더 이상의 죄를 묻지 않고 용서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2. 성막 뜰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9-19

 

성막 뜰은 마당을 말합니다. 길이는 45.6미터(100규빗) 폭은 22.8미터(50규빗)으로 약 315평 정도가 됩니다. 사면으로 기둥을 세우고 흰 세마포로 포장을 했습니다. 벽은 2.28미터 높이로 쳤으므로 사람들은 서로 보이지 않지만 높이가 4.56미터인 성소는 보이도록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임재 해 계신 성소와 세상 사이의 중보역할을 감당하시는 예수님의 사역과 그리고 이를 본받아 이어가야 할 교회와 성도의 사역을 의미합니다. 흰 세마포는 예수님이 주신 의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세상을 향하여 의의 빛과 소금의 사역인 중보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3. 등 기름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20-21

 

성소든 마당이든 저녁이 되어 어두우면 등을 켜서 밝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 감람 열매를 찧어 기름을 만들어 준비해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항상 불을 켜고 꺼지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름은 성령을 상징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항상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향해 신령한 빛을 비추어야 함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고 예수님은 그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 주셨고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우리도 그 빛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동역하는 거룩한 삶을 힘써 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