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가정 예배서

성막을 만들라 출26:1-37 (2022.03.06)
2022.03.05 10:02
관리자
조회수 : 221

2022. 3. 6

 

제 목 : 성막을 만들라

▶ 본 문 : 출애굽기 2601-37(p 121)

▶ 찬 송 : 518

 

 

앞에서는 성막에 들어가는 세 가지 기구 증거궤, 진설병상, 등잔대를 만들라고 하셨는데 오늘은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성막은 조립식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목민들이었으며 또 가나안을 향해 가고 있는 광야생활을 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에 계속 옮기는 곳마다 새로 설치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동행할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성막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막 설계도를 주신 그대로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기는 오늘날의 도량형으로 따지면 길이가 13.5m, 넓이가 4.5m, 높이가 4.5m입니다. 성막은 영적인 깊은 원리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1. 네 개의 덮개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1-14

 

성막의 지붕을 네 겹으로 만들어 덮으라고 했습니다. 이 덮개의 영적 의미는 성육화 하신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의 덮어주시는 은혜를 상징합니다. 첫째 덮개는 가는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을 정교하게 수놓은 휘장입니다.(1-6) 이는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이 조화를 이루신 은혜를 상징합니다. 둘째 덮개는 염소털인데 흰털이 달린 염소가죽입니다.(7-13) 이는 예수님의 순결하신 은혜를 상징합니다. 셋째 덮개는 붉게 물들인 수양의 가죽입니다.(14) 이는 예수님의 피 흘리신 은혜를 상징합니다. 넷째 덮개는 해달의 가죽입니다.(14) 검은 빛을 띤 고래 가죽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견고하신 은혜를 상징합니다.

 

2. 널판으로 벽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15-30

 

실내를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길이 4.56m, 넓이68.4cm의 조각목 48개를 가지고 남쪽, 북쪽, 서쪽을 서로 물려서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동쪽은 출입구이기 때문에 세우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정금으로 덧입히고 정금의 두 띠로 전체를 두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은 받침으로 받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견고한 진리로 보호해 주심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3. 휘장 둘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31-37

 

휘장은 공간을 가려주고 구분해 주는 커튼입니다. 이것도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를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성소를 들어가는 출입구를 가리는 휘장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막은 2/3 크기가 되는 성소와 1/3 크기가 되는 지성소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그것을 구분하는 휘장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지성소 휘장은 1년에 한번만 대제사장이 양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속죄소에 일곱 번 뿌리게 되는데 그 때 모든 묵은 죄까지 다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닫혀있던 이 휘장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는 그 시간에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15:38,10:19-23) 그러므로 예수님은 십자가 보혈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누구든지 나아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휘장은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성전 되므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