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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서

등잔대를 만들라 출25:31-40 (2022.02.27)
2022.02.26 14:54
관리자
조회수 : 226

2022. 2. 27

 

제 목 : 등잔대를 만들라

본 문 : 출애굽기 2531-40(p 120)

찬 송 : 516

 

 

오늘은 세 번째 기구를 만들라고 하셨는데 첫 번째 기구는 지성소 안에 있는 증거궤이고, 두 번째 기구는 성소의 오른쪽에 있는 진설병상, 그리고 오늘은 그 왼쪽에 있는 등잔대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등잔대는 실내를 항상 환하게 비추도록 저녁부터 아침까지 켜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등잔대를 만드는 법을 소상하게 일러주시고 그대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강조하신 원리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1. 순금 한 달란트로 전체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31,38-39

 

순금 한 달란트는 약 30kg 정도가 됩니다. 그것을 펴서 전체 모양을 하나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제일 밑에 밑판을 만들고 거기서 하나의 줄기가 올라가는데 양쪽으로 세 개의 가지를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꽃받침과 꽃을 만들고 제일 위에 등불을 키는 잔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전체가 하나님의 금덩이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순금은 변함없이 존귀하신 하나님이 근원이 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둠을 몰아내는 빛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2. 일곱 등잔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32-37

 

등잔대는 맨 위에 일곱 개의 등잔이 달리게 되는데 그 받침을 살구꽃 모양으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살구꽃은 영어로 아몬드라고 말하고, 히브리 원어로는 샤케드라고 합니다. 이는 일깨우다라는 뜻입니다. 빛을 비추는 의미는 영적 어두움 속에서 있을지라도 빛을 통해 일깨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17:1-11에 보면 아론의 지도력을 대항하는 자들이 일어났을 때 하나님이 각자의 지팡이를 가져오면 일깨워 주리라 하시고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살구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또 렘1:11-12에는 소경을 일깨우는 살구나무 말씀이 나옵니다. 일곱 등불은 계4:5의 말씀처럼 성령을 상징하는데 성령은 사람들을 일깨우는 영이십니다.

 

3. 앞을 비추게 하라는 것입니다. 37

 

등을 만든 목적은 빛을 비추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에게 빛을 비출 때 새로운 생명력이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1: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했고, 12:46에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참 빛이고 이 빛을 받아들여야만 사탄의 어두운 권세를 이기고 구원의 빛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신령한 빛 앞에 나와 충만히 받으므로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