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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서

증거궤를 만들라 출25:10-22 (2022.02.13)
2022.02.12 10:46
관리자
조회수 : 226

2022. 2. 13

 

제 목 : 증거궤를 만들라

▶ 본 문 : 출애굽기 2510-22(p 120)

▶ 찬 송 : 512

 

 

하나님이 25장부터 31장까지 성막에 대한 설계도를 말씀하신 중에 첫 번째 설계도는 증거궤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증거궤는 언약궤 또는 법궤라고도 했습니다. 성막은 두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 방이 성소이고 두 번째 방이 지성소입니다. 그 사이는 휘장으로 가려져 있는데 휘장을 열고 지성소로 들어가면 증거궤가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장 먼저 말씀하신 이유는 증거궤가 가장 중요한 곳인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1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들어가 대 속죄일에 하나님을 만나고 속죄의식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증거궤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입니다. 예수님이 증거궤의 역할을 다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 원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1. 변치 않는 구원 언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10-16

 

증거궤는 가로 114센티(두 규빗 반), 세로와 높이가 각 68.4센티(한 규빗 반)였습니다. 조각목으로 만든 뒤 안팎을 금으로 씌웠습니다. 그리고 두 채를 만들어 증거궤에 붙여놓으므로 옮길 때는 제사장이 어깨에 메고 가도록 했습니다. 직접 만지면 죽임을 당했기 때문입니다.(삼하6:6-7) 증거궤 안에는 증거 판 즉 두 돌 판을 넣어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증거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복음도 바로 구원 언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2. 죄를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17

 

증거궤 위에 뚜껑을 만들어 덮으라고 하셨는데 그곳을 속죄소라고 하셨습니다. 속죄소(贖罪所속바칠속,허물죄,바소)란 죄를 해결해주는 곳이란 뜻입니다. 1년에 한 차례 대 제사장이 들어와 이곳에 피를 뿌리므로 모든 죄를 다 용서받는 것입니다. 속죄소는 카포레트인데 죄를 용서하다, 죄를 덮다라는 카파르에서 유래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피를 흘려주시므로 그 피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3.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18-22

 

하나님은 속죄소 위에 두 그룹을 서로 바라보도록 세우고 두 날개를 들어 서로 향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이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룹은 하나님을 모신 천사를 일컫는 단어로 케루빔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막에 임재하여 백성들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 제사장이 하나님을 만나고 나가서 하나님의 대언자로 축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고 대신 성령을 보내셔서 성도들에게 임재하시므로 항상 동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증거궤의 원리를 깊이 깨닫고 항상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