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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서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는 각오 출23:20-33 (2022.01.16)
2022.01.15 09:35
관리자
조회수 : 333

2022. 1. 16

 

제 목 :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는 각오

▶ 본 문 : 출애굽기 2320-33(p 117)

▶ 찬 송 : 505

 

 

앞에서는 하나님이 십계명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21장부터 2319절까지는 자세한 율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대기 성경은 율법만 모아 뒤에(p217-294)따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계명을 듣고 출발하면서 가나안에 들어가면 반드시 행해야 할 지침을 주시고 분명한 각오를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여호와의 사자의 목소리를 청종하라는 것입니다. 20-22

 

하나님은 사자를 이스라엘 앞서 보내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자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동행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진리에 청종(聽從들을청,좇을종)하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삼가야 할 것을 삼가고, 행해야 할 것을 행하는 기준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 가나안의 우상을 배격하라는 것입니다. 23-26

 

가나안 땅에는 그들이 섬기는 우상이 있는데 반드시 깨뜨리고 주상을 부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족들은 몰록이나, 아세라, 바알 그리고 아스다롯, 림몬 등의 우상을 섬겼는데 대체로 풍요와 다산을 이루어 준다는 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참 신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고 그들은 가짜 신들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참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선민으로서 그들을 배격해야만 하는 사명과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신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양식과 물을 주시므로 생업의 복을 주시고, 병을 제거하시므로 건강의 복을 주시고, 낙태가 없고 임신이 잘 되므로 번성하는 복을 주시고, 날 수는 채우시는 장수의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참된 복인 것입니다.

 

3. 악한 자를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27-33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여섯 족속은 악한 자들이므로 쫓아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등지고 사탄에게 사로잡혀 타락한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온갖 우상과 부패가 만연하여 하나님이 더 이상은 둘 수가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왕벌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일 년 만에 다 심판하지는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땅이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정착을 원활하게 하도록 천천히 쫓아내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선민이 그들과 교류를 하므로 혹 악에 물들지 않을까 염려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악을 배격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그들과 언약도 맺지 말고 우상도 숭배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땅을 다 차지하게 될 것인데 그 경계는 남으로는 수르광야이고 북으로는 유브라데 강이며, 동으로는 홍해이고, 서로는 지중해까지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솔로몬 시대에 근접하기는 했지만 온전히 다 얻지는 못했습니다.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바르게 살고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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