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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는 법 출20:18-26 (2022.01.09)
2022.01.08 11:37
관리자
조회수 : 236

2022. 1. 9

 

제 목 : 하나님을 섬기는 법

▶ 본 문 : 출애굽기 2018-26(p 113)

▶ 찬 송 : 504

 

 

하나님이 시내산에 임재하시고 모세를 통해 율법을 계시해 주셨는데 그 가운데서도 핵심인 10계명을 온 백성들에게 음성으로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때 백성들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바른 자세를 깨달아야 합니다.

 

1. 두려움이 아니라 경외함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18-21

 

백성들은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실 때 우레 소리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연기와 음성을 들을 때 너무 너무 무서워 떨었던 것입니다. 장엄한 모습과 위엄 있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완전히 압도된 것입니다. 백성들은 모세에게 죽을 것 같으니 더 이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백성들을 설득했습니다. 하나님은 시험하려고 하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시험이란 나사라고 하는데 익숙하다, 체험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면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체험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범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2. 신상이 아니라 제사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22-25

 

이제는 모세가 흑암 중에 계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 신상으로 섬겨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당시에 애굽은 송아지 신상을 만들어 섬겼고, 가나안 땅 사람들은 아세라 여신상과 바알 신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볼 수 있는 신을 섬기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신 참 신이시기에 신상이 아니라 제사로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흙으로 토단을 쌓든지 돌로 제단을 쌓아 양이나 염소를 번제나 화목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며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3. 외양으로가 아니라 거룩함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25-26

 

제단을 쌓을 때 돌을 정으로 쪼아 반듯하게 만들지 말고 층계를 쌓아 높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나님을 높이려고 하는 의식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마음 즉 하나님께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닮는 친밀한 마음을 받고 싶어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닮고 싶어 하는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고 싶어 하신다는 것입니다. 겉은 화려하나 그 속은 죄로 가득하다면 하나님은 역겨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자세가 영적이고 진실하여 하나님께 온전한 섬김의 삶이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