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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예배서

고난을 대처하는 자세 출14:1-14 (2021.09.12)
2021.09.11 10:23
관리자
조회수 : 23

2021. 9. 12

 

제 목 : 고난을 대처하는 자세

본 문 : 출애굽기 1401-14(p 102)

찬 송 : 485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오히려 홍해 쪽으로 방향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가나안은 동북쪽인데 반대로 남쪽으로 가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출애굽 한지 6일 만에 홍해 바닷가에 도착하여 장막을 쳤습니다. 그때 바로가 군대를 총동원하여 들이닥친 것입니다.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가로막은 것입니다. 진퇴양난의 상황이 닥친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홍해 기적이 일어나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고 애굽 군대는 전멸당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주실 때에는 선한 뜻이 계십니다.

 

1. 하나님의 섭리가 계심을 알자는 것입니다. 1-9

 

하나님은 아직도 강퍅한 애굽을 아예 심판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광야로 나간 뒤에 다시 돌아올 기미가 없자 큰 노동력을 상실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커 바로는 전 군대를 거느리고 뒤쫓아 오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를 아시고 유인작전을 벌여 애굽을 홍해에 쓸어 넣으려고 이스라엘을 홍해로 가게 하신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닥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신 섭리를 베풀기 위해 고난도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고 견뎌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10

 

어려움이 닥칠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간구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며 하나님께 아우성을 치는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선한 결과를 이루어 달라고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기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성도의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선하게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3. 여호와가 행하시는 구원을 보자는 것입니다. 11-14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원망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 자신들을 홍해에 빠뜨려 죽이려고 끌고 왔느냐며 원망을 했습니다. 얼마나 과장된 말입니까! 10가지 재앙을 겪을 때 차라리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것이 낫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지금 이렇게 비참하게 죽게 만드느냐고 원망을 한 것입니다. 사람은 어려움이 생기면 모두 남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런데 실은 모세도 자기 책임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한 것이었습니다. 이때 모세가 백성들 앞에서 오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고 하는 놀라운 일을 기대하라.”고 선포했습니다. 여호와가 친히 싸워주실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모세가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홍해 기적을 일으켜 주시므로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시련은 제2의 축복입니다. 그것을 극복한 성도는 반드시 성공을 거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고난을 이렇게 대처해 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