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오시므로 시작된 구원(행2:14-21)
 
곽장준 조회:5 / 작성일:2019-01-11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각국어로 설교하며, 찬양하며, 전도하는 소리를 들은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는데 그 중에는 조롱을 하면서 저들이 술에 취해서 저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냐 했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일어나 지금 오전 9시인데 술에 취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령에 취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는 이미 800년 전에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신 대로 성취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엘서 2:28-32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성령강림의 현상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그 뒤의 말씀은 풀지 않고 놔두었기에 우리는 그것까지 풀어야 요엘서의 말씀을 더 명확하게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래 인류에 대한 구원 스케줄을 밝혀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주어진지가 지금으로부터 2800년이나 되었는데 지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구원의 신호탄이 바로 성령 강림이었습니다. 즉 첫 번째 구원 계획인 성령강림은 2000년 동안 계속 되어왔습니다. 두 번째 계획은 종말 직전에 이루어질 일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성취되어 가고 있고, 세 번째 계획은 앞으로 미래의 어느 날인 대 심판 때에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오랜 역사를 거쳐 천천히 진행해 가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결코 사람을 포기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깊은 사랑을 깨달아야 구원의 깊은 원리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완벽하게 대비하므로 온전한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1. 첫 번째 구원 과정이 성령강림입니다. 17-18(2:28-29)
 
베드로는 오늘의 성령강림 현상은 이미 요엘서에 예언되어진 것이었다고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세가 되면 하나님의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겠다고 언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세(末世끝말,대세)는 예수님이 사시던 그 때를 이미 말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12:38-45에서 세상 끝까지를 이 세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육체에 부어주신다고 했는데 요엘서에 만민이라고 했으며,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는 소수의 하나님이 쓰실 사람에게만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약시대부터는 지구촌의 모든 영혼에게 성령을 주셔서 모두를 구원하겠다고 언약을하셨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지 열흘 만에 성령이 바로 120명의 제자에게 임하시므로 예언하신지 800년 만에 성취하셨고,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에게 성령을 주고 계시고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마지막 날까지 계속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성령은 자녀도 젊은이도, 늙은이도, 남종도 여종도 다 주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성령을 받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은 예언(장래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은 환상(이상)을 보고, 어떤 사람은 꿈을 꿀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성령께 사로잡혀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도시대에 이와 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하므로 폭발적으로 구원받는 사람의 수가 증가되었던 것처럼 지금도 누구든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진리를 깨닫고 구원받는 일이 똑같이 계속 이루어져가고 있습니다.
 
2. 두 번째 구원 과정이 종말징조입니다. 19-20(2:30-31)
 
하나님이 계획하신 두 번째 때는 하늘과 땅에 이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이것을 더 자세하게 구분하여 하늘에서는 기사를 땅에서는 징조를 베푼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이적(異蹟다를이,자취적)은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기적을 말합니다. 기사(奇事기이할기,일사)도 같은 뜻입니다. 그리고 징조(徵兆부를징,조짐조)란 미리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 현상이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바로 피와 불과 연기 또는 연기기둥은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심판)이 이를 것이라는 싸인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을 좀 더 자세하게 풀어서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될 것(달이 핏빛같이 변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대 재앙과 전쟁을 보여주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종말 대환난인 것입니다. 그 전에 성도들에게는 구원 받도록 하시기 위해 종말을 대비하라는 징조를 먼저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를 감지하는 성도들은 더욱 성령으로 충만하게 무장하고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 합니다.
 
3. 세 번째 구원 과정이 남은 자 구원입니다. 21(2:32)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닥쳤을 때 과연 누가 구원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끝까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구원하시겠다고 언약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바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고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란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갈망하며 때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요엘서에서는 더 확실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남은 자(싸리드)”라는 단어입니다. 구원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와 그의 복음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자 즉 대환난 속에서 끝까지 신앙을 지킨 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9:27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10:22) 했습니다. 끝으로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으로 재림하실 때 휴거와 부활의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들림을 받을 것입니다. 17: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고 들림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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